이름 개명신청 이후 인생역전한 야구선수!! (feat. 개명맛집)
요즘 프로야구가 진행중이에요~
코로나때문에 관객도 10%밖에 입장하지 못하고 있고 덕분에 예매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간만에 직관하려 알람맞춰놓고 칼접속했으나 순식간에 매진되었다는 슬픈 현실 ㅜㅜ)
직관은 이제 한여름 밤에 꾸는 꿈일 뿐이고~
집에서 보는게 더 편하다!! 라고 합리화를 해봅니다. ㅋㅋㅋ
작년부터 제가 개명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보니 이름을 바꾼 야구선수가 꽤나 많더라구요?
'개명' , '야구선수' 하면 저는 제일 먼저 손아섭 선수가 떠오르는데요.
개명 이후에 대성공한 대표적인 선수이기도 하죠 ^^
손아섭 선수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야구선수 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름을 바꾼 선수들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성적도 부진했고 부상도 잦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새롭게 이름을 변경한 뒤로는 눈에 띄게 실력이 좋아지면서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한 톱스타가 되었지요 ~~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답니다. ㅎㅎ
그만큼 손아섭 선수도 지금같은 명성을 떨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개명도 중요한 역할을 했겠지요 ^^
야구선수들 사이에서 개명이 점점 전파(?)되었고 많은 선수들이 이름을 바꾸었답니다.
최근에는 SSG 한유섬 선수도 이름을 바꿨더라구요 ~~
그 외 개명한 야구선수들은 누가 있을까요?
롯데 강로한(강동수)
롯데 지시완(지성준)
롯데 나균안(나종덕)
키움 김태훈(김동준)
두산 박건우(박승재)
SSG 김세현(김영민)
LG 진해수(진민호)
LG 이우찬(이영재)
개명 신청자들이 제일 많이 쓰는 개명사유 중 하나가
'이름이 좋지 않아서' , '이름이 본인과 맞지 않아서' 라고 하는데요.
일이 잘 안되고 건강까지도 좋지 않은 날들이 연속된다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업무 성과가 좋지 않을 때, 승진 기회를 놓쳤을 때.
혹은 건강이 나아지지 않을 때, 금전적 손해를 자주 볼 때 등등..
이름이 문제인가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되는데요.
스포츠 선수들의 경우 부상을 자주 당할 때 고민이 가장 많아진다고 하네요.
건강문제는 아무리 본인이 노력해도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손아섭 선수 덕에 현재까지도 개명하는 야구선수들이 많은데요.
개명은 좋은 이름을 짓는 것과 개명신청 후 법원에서 허가받는 것이 1순위로 중요합니다.
2000년 초반만 해도 이름 바꾸는 것이 쉬웠지만, 현재는 허가율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고 심사도 까다롭다고 합니다.
개명허가를 받으려면?
적합한 개명사유와 자료준비가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각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로 재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청 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개명에도 전문가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문 변호사, 법무사를 통해 의뢰를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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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신청시 법원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속한 지역의 관할 법원에 개명 접수를 해야 합니다.
개명 심사는 비슷하게 하지만 각 법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특성을 공략하여 개명 허가율을 높이는 것이 개명도우미 의 역할입니다.
그동안의 경력만 보아도 수백건의 개명대행을 해왔기에 개명도우미만의 노하우가 탄탄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개명법무사 중 허가율도 단연 1위 입니다.
비용도 후불제로 받고 있으니 더더욱 믿음이 갈 수밖에 없는 법무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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