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개명, 입학 전 이름바꾸기 셀프개명절차 알려드려요~

학생 개명, 입학 전 이름바꾸기 셀프개명절차 알려드려요~

 

 

여러분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설이 지나고 부쩍 날씨가 따뜻해졌는데요~
겨울이 벌써 끝났나 싶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면 많이 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개명입니다.
어른들도 많이 하지만 오늘은 학생들의 셀프 개명절차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한 10년전에 비해서 현재는 개명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예전만 해도 이름을 바꾸려면 꼭 특정한 이유가 있어야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기본서류와 소명자료를 준비하면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개명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셀프 개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개명이 쉬워지다 보니 1년에 14~15만명이 개명신청을 한다고 하네요.
이 중 허가받는 비율은 95%정도 됩니다.


개명신청의 결과가 개명허가가 백프로는 아니라는 얘기인데요.
나머지 5%는 기각을 당할 수 있는 확률입니다.
어떤 경우에 개명기각이 되는지 궁금하시겠죠.

 

 

성인 개명의 경우에는 법원에서 신용조회, 범죄수사조회, 출입국조회를 합니다.
이에 해당한다고 해서 무조건 기각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소명자료 준비를 잘 하면 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기본서류만 낸다면 기각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사실 학생개명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학생들은 금융거래를 성인만큼 하지 않기 때문에 신용불량이 될 일은 없겠지만,
범죄수사조회, 출입국조회는 해당됩니다.
학창시절 학교폭력에 관련하여 보호관찰 등의 처벌받은 내용이 있다면 개명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요즘 유명인들도 보면 과거의 학폭 기록으로 인해 이미지가 손상되는 일들이 간혹 발생하는데요.
유명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도 과거 기록이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명을 하기 전에, 제일 먼저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셀프 개명신청절차 중 첫번째가 현재 이름과 개명할 이름을 기재하는 것인데요.
법원에서는 바꾸려는 이름에 대해서도 심사후에 판결을 내린답니다.


그 이유는,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도, 너무 어려워서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개명 이후에 더 불편함이 생기거나 이름이 어렵다는 이유로 재개명을 하게 될 가능성도 두고 있습니다.


법원에서는 재개명, 세번째 개명도 허가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개명을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시간차를 많이 두거나 소명자료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학생들의 개명을 하기 위해 멋진 이름을 정해 놓으셨나요?
이름짓기가 어려워서 아직 고민중이라면 개명도우미 사이트가 도움될 것 같은데요~
개명을 앞둔 분들에게 제가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개명사이트입니다.

 

 

개명도우미는 20년간 개명 법무대행 절차를 진행했었지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요즘은 개명이 쉬워졌기 떄문에 법무대행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만 바꾸고 싶은 이름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성비 좋은 작명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죠!!


셀프 작명으로도 나에게 좋은 이름을 지을 수가 있거든요~
개명도우미의 작명서비스는 사주 성명학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름 대상자가 태어난 출생일시로 사주를 분석한 후에 좋은 이름이 추천되는데요.

 

학생들 개명!! 특히나 놀림받지 않을 이름, 본인의 미래에 도움되는 이름이 필요하겠죠?
개명도우미에서 좋은 이름 선물받아보세요~
가성비 좋은 인터넷 개명사이트 강!력!추!천! 입니다 ^^*

 

 

www.namehelp.co.kr  

개명도우미